法의 아들 舜化가 사자를 보내 당에 수교를 청하였으나 답하지 않음
몽법이 죽자, 위시호(僞諡號)를 성명문무황제(聖明文武皇帝)라 하였다. 아들 순화(舜化)가 즉위하여 중흥(中興)이라는 연호를 세웠다. 사자를 보내 여주(黎州)에 이르러 수교를 청하였으나, 소종(昭宗)
주 001이 답을 주지 않았다. 이후로 중국이 어지러워져 다시 교통하지 않았다.
색인어
- 이름
- 몽법, 순화(舜化), 소종(昭宗)
- 지명
- 여주(黎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