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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여선이 동월왕(東越王)에 즉위하여 요왕(繇王)과 함께 거처함

  • 국가
    민월(閩粤)
여선(餘善)영(郢)을 살해하고 나서 그 나라에 위엄을 떨쳐 나라 백성들이 모두 그를 따르자 몰래 자립하여 왕이 되었다. 요왕(繇王)은 [이러한 상황을] 통제할 수 없었다.주 001
각주 001)
『史記』에는 “그 백성을 바로잡아 정통을 유지할 수 없었다(繇王不能矯其衆持正)”고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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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가 이 소식을 들었지만 여선 때문에 다시 군사를 일으킬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여선은 제일 먼저 영(郢)을 베었으니 군사를 일으켜 수고스럽게 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여선을 세워 동월왕으로 삼고 요왕과 함께 나란히 거처하게 하였다.

  • 각주 001)
    『史記』에는 “그 백성을 바로잡아 정통을 유지할 수 없었다(繇王不能矯其衆持正)”고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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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여선(餘善), 영(郢), 여선, 여선, 영(郢), 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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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이 동월왕(東越王)에 즉위하여 요왕(繇王)과 함께 거처함 자료번호 : jo.k_0002_0095_003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