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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흉노가 한나라에서 온 두명의 사신을 모두 잡아두니 한나라도 흉노의 사자가 오면 번번히 잡아 두며 대응함

  • 국가
    흉노(匈奴)
아선우가 즉위하자 한나라에서 두 명의 사신을 보낸 것은 하나는 선우를 조문하고 하나는 우현왕주 001
각주 001)
右賢王의 이름은 呴犁湖로 烏維單于의 동생이고 烏師廬 兒單于의 숙부이다. 兒單于가 죽은 다음에 그를 이어 8代 單于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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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조문하여 그 나라를 이간시키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신들이 흉노로 들어가자 흉노는 모두를 선우에게로 데려갔다. 선우가 화를 내면서 한나라 사신를 모두주 002
각주 002)
『史記』에는 “盡”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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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두었다. 한나라 사신으로 억류된 사람은 전후로 십여 명이었는데, 흉노의 사자가 한나라에 오면 역시 [한나라가] 번번이 잡아 두어 [그 숫자가] 서로 대응했다.주 003
각주 003)
『史記』에는 “而匈奴使來, 漢亦輒留相當”으로 끊어 읽어 의미상의 차이는 없으나 문형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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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1)
    右賢王의 이름은 呴犁湖로 烏維單于의 동생이고 烏師廬 兒單于의 숙부이다. 兒單于가 죽은 다음에 그를 이어 8代 單于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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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2)
    『史記』에는 “盡”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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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3)
    『史記』에는 “而匈奴使來, 漢亦輒留相當”으로 끊어 읽어 의미상의 차이는 없으나 문형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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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아선우
지명
한나라, 한나라, 한나라, 한나라,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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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가 한나라에서 온 두명의 사신을 모두 잡아두니 한나라도 흉노의 사자가 오면 번번히 잡아 두며 대응함 자료번호 : jo.k_0002_0094_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