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월의 백성을 옮겨 장강(長江)과 회수(淮水) 사이에 살도록 함
이에 천자는 “동월은 땅이 좁고 험하며 민월 사람들의 성정은 사납고 여러 번 배반하였다.”고 하여 군리들에게 명하여 그 백성을 옮겨 장강(長江)과 회수(淮水) 사이에 살도록 하였다. 이에 동월(東越)주 001의 땅은 텅 비게 되었다.
색인어
- 지명
- 장강(長江), 회수(淮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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