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중국정사외국전

여선이 동월왕(東越王)에 즉위하여 요왕(繇王)과 함께 거처함

  • 국가
    동월(東越)
여선(餘善)영(郢)을 살해하고 나서 그 나라에 위엄을 떨쳐 나라 백성들이 모두 그를 따르자 몰래 자립하여 왕이 되었다. 요왕(繇王)은 좀처럼 그 백성을 바로잡아 정통을 유지할 수 없었다. 천자가 이 소식을 들었지만 여선(餘善) 때문에 다시 군사를 일으킬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여선이 여러 번 영(郢)과 모의하여 난을 일으켰으나 뒤에 제일 먼저 을 베었으니 군사를 일으켜 수고롭게 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여선을 세워 동월왕(東越王)으로 삼고 요왕(繇王)과 함께 나란히 거처하게 하였다.

색인어
이름
여선(餘善), 영(郢), 여선(餘善), 여선, 영(郢), , 여선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여선이 동월왕(東越王)에 즉위하여 요왕(繇王)과 함께 거처함 자료번호 : jo.k_0001_0114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