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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오유선우가 죽고 오사려(烏師廬)가 선우에 즉위함

  • 국가
    흉노(匈奴)
오유선우가 즉위한 지 10년 만에 죽자주 001
각주 001)
烏維單于는 元鼎 3년(전114)에 즉위하여 재위 10년 만인 漢 元封 6년(전105)에 죽었다. 『漢書』에는 “烏維單于立十歲死”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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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들 오사려(烏師廬) 주 002
각주 002)
『漢書』에는 “詹師廬單于”로 되어 있다. 烏師廬單于(재위 전105 ~ 전102) : 匈奴의 일곱 번째 單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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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즉위해 선우가 되었다.주 003
각주 003)
『漢書』에는 “子詹師廬立”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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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려는] 나이가 어려 아선우(兒單于)라 불렸다. 이 해가 [한나라의] 원봉(元封)주 004
각주 004)
漢 武帝의 여섯 번째 연호(전110 ~ 전10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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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105)이었다. 그로부터주 005
각주 005)
『漢書』에는 “自是後”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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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더욱 서북쪽으로 [옮겨가] 좌익의 군사는 운중[군]에 맞서고, 우익[의 군사]는 주천[군], 돈황군(燉煌郡) 주 006
각주 006)
燉煌郡 : 郡 명칭으로 치소는 敦煌縣(지금의 敦煌市 서쪽)이다. 관할구역은 지금의 甘肅省 疏勒河 서쪽과 남쪽 지역이었다(高榮, 2004 : 24). 『漢書』에는 “敦煌”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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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맞서게 했다.

  • 각주 001)
    烏維單于는 元鼎 3년(전114)에 즉위하여 재위 10년 만인 漢 元封 6년(전105)에 죽었다. 『漢書』에는 “烏維單于立十歲死”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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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2)
    『漢書』에는 “詹師廬單于”로 되어 있다. 烏師廬單于(재위 전105 ~ 전102) : 匈奴의 일곱 번째 單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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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3)
    『漢書』에는 “子詹師廬立”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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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4)
    漢 武帝의 여섯 번째 연호(전110 ~ 전10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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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5)
    『漢書』에는 “自是後”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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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6)
    燉煌郡 : 郡 명칭으로 치소는 敦煌縣(지금의 敦煌市 서쪽)이다. 관할구역은 지금의 甘肅省 疏勒河 서쪽과 남쪽 지역이었다(高榮, 2004 : 24). 『漢書』에는 “敦煌”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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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오유선우, 오사려(烏師廬), 오사려, 아선우(兒單于)
지명
한나라, 운중[군], 주천[군], 돈황군(燉煌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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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선우가 죽고 오사려(烏師廬)가 선우에 즉위함 자료번호 : jo.k_0001_0110_0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