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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영락 연간, 성조(成祖)가 먼 지방까지 신복(臣服)시키려 했기 때문에 서역과 여러 번국의 조공사절로 인한 폐단이 극심하였다는 글

  • 국가
    우전(于闐)
先是, 永樂時, 成祖 주 001
교감주 001)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成祖가 臣祖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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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遠方萬國無不臣주 004
교감주 004)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臣이 成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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服, 故西域之使歲歲不絶. 諸蕃貪中國財帛, 且利市易, 絡繹道途. 商人率僞稱貢使, 多攜馬·駝·玉石, 聲言進獻. 旣入關, 則一切舟車水陸·晨昏飮饌之費, 悉取之有司. 郵傳困供億, 軍民疲轉輸. 比西歸, 輒緣道遲留, 多市貨物. 東西數千里間, 騷然繁費, 公私上下罔주 002
교감주 002)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罔이 岡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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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怨咨. 廷臣莫爲言주 005
교감주 005)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爲言이 言爲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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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子亦莫之恤也. 至是, 給事中黃驥極陳其害. 仁宗感其言, 召禮官呂震責讓之. 自是不復使西域, 貢使亦漸稀.

  • 교감주 001)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成祖가 臣祖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 교감주 004)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臣이 成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 교감주 002)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罔이 岡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 교감주 005)
    『明史』(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爲言이 言爲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成祖, 黃驥, 仁宗, 呂震
지명
西域, 中國, 西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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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 연간, 성조(成祖)가 먼 지방까지 신복(臣服)시키려 했기 때문에 서역과 여러 번국의 조공사절로 인한 폐단이 극심하였다는 글 자료번호 : jo.d_0024_0332_013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