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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韓愈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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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만(西原蠻)
長慶初, 以容管經略使留後嚴公素爲經略使, 復上表請討黃氏. 兵部侍郎韓愈建言: 「黃賊皆洞獠, 無城郭, 依山險各治生業, 急則屯聚畏死. 前日邕管經略使德不能綏懷, 威不能臨制, 侵詐係縛, 以致憾恨. 夷性易動而難安, 劫州縣復私讎, 貪小利不爲大患. 自行立·陽旻建征討, 生事詭賞, ·兩管, 日以凋弊주 001
교감주 001)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弊가 敝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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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殺傷疾患, 十室九空. 百姓怨嗟, 如出一口, 人神共嫉, 二將繼死. 今嚴公素非撫御之才, 復尋往謬, 誠恐嶺南未有寧時. 昨合·爲一道, 與賊限一江, 若經略使居之, 兵鎭所處, 物力雄完, 則敵人不敢輕犯; 容州則隔阻已甚, 以經略使居之, 則邕州兵少情見, 易啓蠻心. 請以經略使還邕州, 置刺史, 便甚. 又比發南兵, 遠鄉羈旅, 疾疫殺傷, 續添續死, 每發倍難. 若募·千人, 以給行營, 糧不增而兵便習, 守則有威, 攻則有利. 自南討損傷, 嶺南人希, 賊之所處, 洞壘荒僻. 假如盡殺其人, 得其地, 在國計不爲有益. 容貸羈縻, 比之禽獸, 來則捍禦, 去則不追, 未有虧損朝庭. 願因改元大慶, 普赦其罪, 遣郎官·御史以天子意丁寧宣諭, 必能讙叫聽命. 爲選材用威信者, 委以經略, 處理得方, 宜無侵叛事.」 不納.

  • 교감주 001)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弊가 敝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嚴公素, 韓愈, 行立, 陽旻, 嚴公素
지명
, , 嶺南, , , , 容州, 邕州, 邕州, , , , 嶺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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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愈의 건의 자료번호 : jo.d_0017_0222_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