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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隋代에 환왕을 치자 그 왕이 도망가서 국읍을 세웠으며 唐代에 입조함

  • 국가
    환왕(環王)
仁壽中, 遣將軍劉芳伐之, 其王范梵志挺走, 以其地爲三郡, 置守令. 道阻不得通, 梵志裒遺衆, 別建國邑. 武德中, 再遣使獻方物, 高祖爲設九部樂饗之. 貞觀時, 王頭黎獻馴象·鏐鎖·五色帶·朝霞布·火珠, 與婆利·羅剎二國使者偕來. 林邑其言不恭, 羣臣請問罪, 太宗曰:「昔苻堅欲吞, 衆百萬, 一戰而亡. 高麗, 歲調發, 人與爲怨, 乃死匹夫手. 朕敢妄議發兵邪?」 赦不問. 又獻五色鸚鵡·白鸚鵡, 數訴寒, 有詔還之. 頭黎死, 子鎭龍立, 獻通天犀·雜寶. 十九年, 摩訶慢多伽獨鎭龍, 滅其宗, 范姓絕, 國人立頭黎婿婆羅門爲王, 大臣共廢之, 更立頭黎女爲王. 諸葛地者, 頭黎之姑子, 父得罪, 奔眞臘. 女之王不能定國, 大臣共迎諸葛地爲王, 妻以女. 永徽至天寶, 凡三入獻. 至德後, 更號環王. 元和初不朝獻, 安南都護張舟執其偽驩·愛州都統, 斬三萬級, 虜王子五十九, 獲戰象·舠·鎧.

색인어
이름
劉芳, 范梵志, 梵志, 高祖, 頭黎, 太宗, 苻堅, 頭黎, 鎭龍, 摩訶慢多伽獨, 鎭龍, 頭黎, 婆羅門, 頭黎, 諸葛地, 頭黎
지명
, 林邑, , , 高麗, 眞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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隋代에 환왕을 치자 그 왕이 도망가서 국읍을 세웠으며 唐代에 입조함 자료번호 : jo.d_0017_0222_0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