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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新唐書 卷222上·中·下 列傳 第147上·中·下 南蠻

중국정사외국전

贊曰: 之治不能過兩, 而地廣於三代, 勞民費財, 禍所繇生. 晉獻公殺嫡, 賊二公子, 號爲暗주 001
교감주 001)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暗이 闇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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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 明皇一日殺三庶人, 昏蔽甚矣. 鳴呼! 父子不相信, 而遠治閣羅鳳 주 002
교감주 002)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閣羅鳳이 閤羅鳳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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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罪, 士死十萬, 當時冤之. 懿宗任相不明, 籓鎭屢畔, 南詔內侮, 屯戍思亂, 龐勳乘之, 倡戈橫行. 雖凶渠殲夷, 兵連不解, 遂以亡. ≪≫曰: 「喪牛於주 003
교감주 003)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於가 于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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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 有國者知戒西北之虞, 而不知患生於無備. 亡於董卓, 而兵兆於冀州; 亡於黃巢, 而禍基於桂林. ≪≫之意深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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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閣羅鳳이 閤羅鳳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 교감주 003)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於가 于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晉獻公, 明皇, 閣羅鳳, 懿宗, 龐勳, 董卓, 黃巢
지명
, , 南詔, , , 冀州, , 桂林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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