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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서천절도사 최안잠이 남조와의 화친을 반대함

  • 국가
    남조(南詔)
是時, 徙節鎭海, 劾等沮議, 帝蒙弱不能曉, 下詔尉解. 西川節度使崔安潛上言: 「蠻蓄鳥獸心, 不識禮義, 安可以賤隶주 001
교감주 001)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隶가 隸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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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貴主, 失國家大體? 等議可用. 臣請募義征子, 率十戶一保, 願發山東銳兵六千戍諸州, 比五年, 蠻可爲奴.」 久之, 帝手詔問安潛和親事, 答曰: 「雲南 姚州譬一縣, 中國何資於彼而遣重使, 加厚禮? 彼且妄謂朝廷畏怯無能爲, 脫有它請, 陛下何以待之? 且天宗近屬, 不可下小蠻夷. 臣比移書, 不言舅甥, 黜所僭也. 有如蠻使者不復至, 當遣諜人伺其隙, 可以得志.」

  • 교감주 001)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隶가 隸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 , 崔安潛, , 安潛
지명
鎭海, 山東, 雲南, 姚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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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절도사 최안잠이 남조와의 화친을 반대함 자료번호 : jo.d_0017_0222_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