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에 해자와 방어용 건물 등을 만드니 남조가 이를 두려워 함
慶復之來, 衆以其弟慶師死於주 001蠻, 必甘心. 及成都不破, 以己功輕, 乃按軍廣溪, 縱殘寇, 人人切齒. 初, 成都無隍塹, 乃敎耽濬隍, 廣三丈, 作戰棚於주 002埤, 列左右屯營, 營別五區. 區卒五十, 蒔皂주 003莢夾壕, 后주 004三年合拱. 又爲大旝連弩. 自是南詔憚之.
색인어
- 이름
- 慶復, 慶師, 耽
- 지명
- 成都, 廣溪, 成都, 南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