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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남조의 추룡이 물러남

  • 국가
    남조(南詔)
是時, 帝遣東川節度使顏慶復爲大度河制置·劍南應接使, 兵次新都, 博野將曾元裕敗蠻兵, 斬二千級. 南詔騎數萬晨壓官軍以騁, 大將宋威以忠武兵戰, 斬首五千, 獲馬四百尾. 南詔退屯星宿山, 進戍沱江. 酋龍酋望支詳所請和, 曰: 「今列城固守, 北軍望功, 歸語而主, 審自度.」 遣銳將趣蠻壁燒攻具, 殺二千人, 爲南詔所躡, 却而潰. 蠻聞鳳翔·山南軍且來, 乃迎戰毘橋, 不勝, 趨沱江, 爲伏士所擊, 又敗. 城中出突將, 夜火蠻營, 酋龍·坦綽身督戰. 后주 001
교감주 001)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后가 後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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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 王師奪升遷梁 주 002
교감주 002)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升遷梁이 昇遷梁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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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蠻大敗, 夜燒亭傳, 乘火所向, 雨矢射王師. 疏軍行, 向주 003
교감주 003)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向이 嚮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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矢所發叢射之. 兩軍不能決, 各解去. 酋龍知不敵, 夜徹營南奔, 至雙流, 江無梁, 計窮, 將赴水死, 或止之曰: 「今北軍與成都兵合, 若來追, 我無類矣. 不如僞和以紓急; 不然, 死未晩.」 乃來請. 三日梁成而濟, 卽斷梁, 按隊緩驅. 黎州刺史嚴師本收散卒保邛州, 酋龍懼, 圍二日去. 蠻俘華民, 必劓耳鼻已, 縱之, 旣而居人刻木爲耳鼻者什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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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顏慶復, 曾元裕, 宋威, , 酋龍, 酋望, 支詳, , , 酋龍, , 酋龍, 嚴師本, 酋龍
지명
新都, 南詔, 南詔, 星宿山, 沱江, 南詔, 鳳翔, 山南, 毘橋, 沱江, 升遷梁, 雙流, 成都, 邛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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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의 추룡이 물러남 자료번호 : jo.d_0017_0222_0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