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와 당군이 대치함
蠻稍前, 傅外郛. 於是遊弈使王晝督援兵三千屯毘橋; 竇滂亦以其軍自導江來, 將與大軍掎角, 然戰不甚力, 小不勝卽保廣漢. 自以失定邊, 覬成都陷, 得薄其罪. 會有詔斥徙, 軍遂無功.
색인어
- 이름
- 王晝, 竇滂
- 지명
- 毘橋, 導江, 廣漢, 定邊, 成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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