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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당이 李師望을 절도사로 삼고 定邊軍을 둠

  • 국가
    남조(南詔)
明年, 酋龍使楊酋慶等來謝釋囚. 初, 李師望建言: 「成都經扌忽주 001
교감주 001)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扌忽이 總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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蠻事, 曠日不能決, 請析······七州爲定邊軍, 建節度制機事, 近且速.」 天子謂然, 卽詔師望爲節度使, 治邛州. 成都才五舍, 巂州最南, 去乃千里, 緩急首尾不相副, 而師望利專制, 諱不言. 裒積無厭, 私賄以百萬計. 又欲激蠻怒, 幸有功, 乃殺酋慶等. 旣而戍士怒, 將醢師望以逞, 會召還, 以竇滂代之. 주 002
교감주 002)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遝이 沓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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冒尤不法, 誅責苛纖甚師望. 時蠻役未興, 而定邊已困.

  • 교감주 001)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扌忽이 總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 교감주 002)
    『新唐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遝이 沓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酋龍, 楊酋慶, 李師望, 師望, 師望, 酋慶, 師望, 竇滂, , 師望
지명
成都, , , , , , , , 邛州, , 成都, 巂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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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李師望을 절도사로 삼고 定邊軍을 둠 자료번호 : jo.d_0017_0222_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