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의 조공(朝貢)과 빙례(聘禮)가 지속됨
宣帝之平公孫氏也, 其女王遣使至帶方朝見, 其後貢聘不絶. 及文帝作相, 又數至.泰始初, 遣使重譯入貢.
색인어
- 이름
- 宣帝, 文帝
- 지명
- 帶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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