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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태조가 답돈(蹋頓), 누반(樓班) 등을 정벌하고 난 뒤 나머지 무리가 항복함

  • 국가
    오환(烏丸)
樓班大, 峭王率其部衆奉樓班爲單于, 蹋頓爲王. 然蹋頓多畫計策. 廣陽 閻柔, 少沒烏丸·鮮卑中, 爲其種所歸信. 乃因鮮卑衆, 殺烏丸校尉邢舉代之, 因寵慰以安北邊. 後袁尚敗奔蹋頓, 憑其勢, 復圖冀州. 會太祖平河北, 帥鮮卑·烏丸歸附, 遂因以爲校尉, 猶持漢使節, 治廣甯如舊. 建安十一年, 太祖自征蹋頓柳城, 潛軍詭道, 未至百餘里, 虜乃覺. 蹋頓將衆逆戰於凡城, 兵馬甚盛. 太祖登高望虜陳, (柳)[抑]軍未進, 觀其小動, 乃擊破其衆, 臨陳斬蹋頓首, 死者被野. 速附丸·樓班·烏延等走遼東, 遼東悉斬, 傳送其首. 其餘遺迸皆降. 及幽州·并州 所統烏丸萬餘落, 悉徙其族居中國, 帥從其侯王大人種衆與征伐. 由是三郡烏丸爲天下名騎.[裴松之注]

색인어
이름
樓班, 峭王, 樓班, 蹋頓, 蹋頓, 閻柔, , 邢舉, , 袁尚, 蹋頓, 太祖, , , 太祖, 蹋頓, , 蹋頓, 太祖, 蹋頓, 速附丸, 樓班, 烏延, , 裴松之
지명
廣陽, 冀州, 廣甯, 柳城, 凡城, 遼東, 遼東, 幽州, 并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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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가 답돈(蹋頓), 누반(樓班) 등을 정벌하고 난 뒤 나머지 무리가 항복함 자료번호 : jo.d_0004_0030_002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