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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애뢰이(哀牢夷)의 조상 사일(沙壹)에 관련된 설화를 설명

  • 국가
    애뢰이(哀牢夷)
哀牢夷者, 其先有婦人名沙壹, 居于牢山. 嘗捕魚水中, 觸沈木若有感, 因懷妊, 十月, 産子男十人. 後沈木化爲龍, 出水上. 沙壹忽聞龍語曰: 「若爲我生子, 今悉何在?」 九子見龍驚走, 獨小子不能去, 背龍而坐, 龍因舐之. 其母鳥語, 謂背爲九, 謂坐爲隆, 因名子曰九隆. 及後長大, 諸兄以九隆能爲父所舐而黠, 遂共推以爲王. 後牢山下有一夫一婦, 復生十女子, 九隆兄弟皆娶以爲妻, 後漸相滋長. 種人皆刻畫其身, 象龍文, 衣皆주 001
교감주 001)
『後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皆가 기재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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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尾. 九隆死, 世世相繼. 乃分置小王, 往往邑居, 散在谿谷. 絶域荒外, 山川阻深, 生人以來, 未嘗交通中國.

  • 교감주 001)
    『後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皆가 기재되어 있지 않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沙壹, 沙壹, 九隆, 九隆, 九隆, 九隆
지명
牢山, 牢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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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뢰이(哀牢夷)의 조상 사일(沙壹)에 관련된 설화를 설명 자료번호 : jo.d_0003_0116_008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