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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정포(程包)의 조를 받들어 조겸(曹謙)을 보내 판순만(板楯蠻)을 사면하니 모두 투항함

  • 국가
    판순만(板楯蠻)
至于주 001
교감주 001)
『後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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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興, 郡守常率以征伐. 桓帝之世, 板楯數反, 太守蜀郡 趙溫以恩信降服之. 靈帝光和(三주 002
교감주 002)
『後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三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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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年, 巴郡板楯復叛, 寇掠三蜀及漢中諸郡. 靈帝遣御史中丞蕭瑗益州兵討之, 連年不能剋. 帝欲大發兵, 乃問益州計吏, 考以征討方略. 漢中上計程包對曰: 「板楯七姓, 射殺白虎立功, 先世復爲義人. 其人勇猛, 善於兵戰. 昔永初中, 羌入漢川, 郡縣破壞, 得板楯救之, 羌死敗殆盡, 故號爲神兵. 羌人畏忌, 傳語種輩, 勿復南行. 至建和二年, 羌復大入, 實賴板楯連摧破之. 前車騎將軍馮緄南征武陵, 雖受丹陽精兵之銳, 亦倚板楯以成其功. 近益州郡亂, 太守李顒亦以板楯討而平之. 忠功如此, 本無惡心. 長吏鄕亭更賦至重, 僕役箠楚, 過於奴虜, 亦有嫁妻賣子, 或乃至自(頸주 003
교감주 003)
『後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頸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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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剄]割. 雖陳冤州郡, 而牧守不爲通理. 闕庭悠遠, 不能自聞. 含怨呼天, 叩心窮谷. 愁苦賦役, 困罹酷刑. 故邑落相聚, 以致叛戾. 非有謀主僭號, 以圖不軌. 今但選明能牧守, 自然安集, 不煩征伐也.」 帝從其言, 遣太守曹謙宣詔赦之, 卽皆降服. 至中平五年, 巴郡黃巾賊起, 板楯蠻夷因此復叛, 寇掠城邑, 遣西園上軍別部司馬趙瑾討平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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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감주 002)
    『後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三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 교감주 003)
    『後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頸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桓帝, 趙溫, 靈帝, 靈帝, 蕭瑗, 程包, 馮緄, 李顒, 曹謙, 趙瑾
지명
蜀郡, 巴郡, 漢中, 益州, 益州, 漢中, 漢川, 武陵, 丹陽, 益州郡, 巴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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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포(程包)의 조를 받들어 조겸(曹謙)을 보내 판순만(板楯蠻)을 사면하니 모두 투항함 자료번호 : jo.d_0003_0116_004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