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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파군(巴郡)과 남군(南郡)의 만(蠻)에 있던 5개의 성씨중 파씨(巴氏)의 자손 무상(務相)이 군주로 추대 됨

  • 국가
    파군·남군만(巴郡·南郡蠻)
巴郡 南郡蠻, 本有五姓: 巴氏, 樊氏, 瞫氏, 相氏, 鄭氏. 皆出於武落鍾離山. 其山有赤黑二穴, 巴氏之子生於赤穴, 四姓之子皆生黑穴. 未有君長, 俱事鬼神, 乃共擲劍於石穴, 約能中者, 奉以爲君. 巴氏子務相乃獨中之, 衆皆歎. 又令各乘土船, 約能浮者, 當以爲君. 餘姓悉沈, 唯務相獨浮. 因共立之, 是爲廩君. 乃乘土船, 從夷水鹽陽. 鹽水有神女, 謂廩君曰: 「此地廣大, 魚鹽所出, 願留共居.」 廩君不許. 鹽神暮輒來取宿, 旦卽化爲蟲, 與諸蟲群飛, 掩蔽日光, 天地晦冥. 積十餘日, 廩君(思주 001
교감주 001)
『後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思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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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伺]其便, 因射殺之, 天乃開明. 廩君於是君乎夷城, 四姓皆臣之. 廩君死, 魂魄世爲白虎. 巴氏以虎飮人血, 遂以人祠焉.

  • 교감주 001)
    『後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思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務相, 務相, 廩君, 廩君, 廩君, 廩君, 廩君, 廩君
지명
巴郡, 南郡, 鍾離山, 夷水, 鹽陽, 鹽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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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군(巴郡)과 남군(南郡)의 만(蠻)에 있던 5개의 성씨중 파씨(巴氏)의 자손 무상(務相)이 군주로 추대 됨 자료번호 : jo.d_0003_0116_003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