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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징측(徵側)과 징이(徵貳)의 반란을 시작으로 일대 만리(蠻俚) 들이 자립하여 왕이 되자 한에서 마원(馬援), 단지(段志) 등을 파견한 뒤 토벌함

  • 국가
    남월(南越)
建武十二年, 九眞徼外蠻里張游, 率種人慕化內屬, 封爲歸漢里君. 明年, 南越徼外蠻夷獻白雉·白菟. 至十六年, 交阯女子徵側及其妹徵貳反, 攻郡. 徵側者, 麊泠縣雒將之女也. 嫁爲朱䳒詩索妻, 甚雄勇. 交阯太守蘇定以法繩之, 忿, 故反. 於是九眞· 日南·合浦蠻里皆應之, 凡略六十五城, 自立爲王. 交阯刺史及諸太守僅得自守. 光武乃詔長沙·合浦·交阯具車船, 修道橋, 通障谿, 儲糧穀. 十八年, 遣伏波將軍馬援·樓船將軍段志, 發長沙·桂陽·零陵·蒼梧兵萬餘人討之. 明年夏四月, 援破交阯, 斬徵側·徵貳等, 餘皆降散. 進擊九眞都陽等, 破降之. 徙其渠帥三百餘口於零陵. 於是領表悉平.

색인어
이름
張游, 徵側, 徵貳, 徵側, 詩索, 蘇定, , 光武, 馬援, 段志, 徵側, 徵貳, 都陽
지명
九眞, 南越, 交阯, 麊泠縣, 朱䳒, 九眞, 日南, 長沙, 合浦, 交阯, 長沙, 桂陽, 零陵, 蒼梧, 交阯, 九眞, 零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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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측(徵側)과 징이(徵貳)의 반란을 시작으로 일대 만리(蠻俚) 들이 자립하여 왕이 되자 한에서 마원(馬援), 단지(段志) 등을 파견한 뒤 토벌함 자료번호 : jo.d_0003_0116_002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