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중국정사외국전

한나라의 위세가 확대되면서 반란이 자주 일어나니 마침내 주애군(珠崖郡)을 철폐함

  • 국가
    남월(南越)
子稱霸, 朝貢百越. 幷天下, 威服蠻夷, 始開領外, 置南海·桂林·象郡. 興, 尉佗自立爲南越王, 傳國五世. 至武帝元鼎五年, 遂滅之, 分置九郡, 交阯刺史領焉. 其珠崖·儋耳二郡在海洲上, 東西千里, 南北五百里. 其渠帥貴長耳, 皆穿而縋之, 垂肩三寸. 武帝末, 珠崖太守會稽 孫幸調廣幅布獻之, 蠻不堪役, 遂攻郡殺. 合率善人還復破之, 自領郡事, 討擊餘黨, 連年乃平. 遣使封還印綬, 上書言狀, 制詔卽以爲珠崖太守. 威政大行, 獻命歲至. 中國貪其珍賂, 漸相侵侮, 故率數歲一反. 元帝初元三年, 遂罷之. 凡立郡六十五歲.

색인어
이름
尉佗, 武帝, 武帝, 孫幸, , , , , , 元帝
지명
, , 南海, 桂林, 象郡, , 南越, 交阯, 珠崖, 儋耳, 會稽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한나라의 위세가 확대되면서 반란이 자주 일어나니 마침내 주애군(珠崖郡)을 철폐함 자료번호 : jo.d_0003_0116_002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