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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주공(周公)이 섭정하여 천하가 화평해지니 월상국(越裳國)이 공물을 바침

  • 국가
    남월(南越)
交阯之南有越裳國. 周公居攝六年, 制禮作樂, 天下和平, 越裳以三象重譯而獻白雉, 曰: 「道路悠遠, 山川岨深, 音使不通, 故重譯而朝.」 成王以歸周公. 公曰: 「德不加焉, 則君子不饗其質; 政不施焉, 則君子不臣其人. 吾何以獲此賜也!」 其使請曰: 「吾受命吾國之黃耈曰: 『久矣, 天之無烈風雷雨, 意者中國有聖人乎? 有則盍往朝之.』」 周公乃歸之於王, 稱先王之神致, 以薦于宗廟. 德旣衰, 於是稍絶.

색인어
이름
周公, 成王, 周公, 周公
지명
交阯, 越裳國, 越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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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周公)이 섭정하여 천하가 화평해지니 월상국(越裳國)이 공물을 바침 자료번호 : jo.d_0003_0116_002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