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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진량(陳良)등이 교위를 죽이고 흉노에 투항하자 흉노가 받아들이고 관직을 제수함

  • 국가
    흉노·서역(匈奴·西域)
是時, 易單于璽, 單于恨怒, 遂受狐蘭支降, 遣兵與共寇擊車師, 殺後城長, 傷都護司馬, 及狐蘭兵復還入匈奴. 時戊己校尉刀護病, 遣史陳良屯桓且谷備匈奴寇, 史終帶取糧食, 司馬丞韓玄領諸壁, 右曲候任商領諸壘, 相與謀〔曰〕〔글자있음〕: 「西域諸國頗背叛, 匈奴欲大侵, 要死. 可殺校尉, 將人衆降匈奴.」 即將數千騎至校尉府, 脅諸亭令燔積薪, 分告諸壁〔曰〕〔글자있음〕: 「匈奴十萬騎來入, 吏士皆持兵, 後者斬!」 得三四百(百四)[四百]人, 去校尉府數里止, 晨火燃. 校尉開門擊鼓收吏士, 等隨入, 遂殺校尉刀護及子男四人·諸昆弟子男, 獨遺婦女小兒. 止留戊己校尉城, 遣人與匈奴南將軍相聞, 南將軍以二千騎迎等. 等盡脅略戊己校尉吏士男女二千餘人入匈奴. 單于以·爲烏賁都尉.

색인어
이름
, 狐蘭支, 狐蘭, 刀護, 陳良, 終帶, 韓玄, 任商, , 刀護, , , ,
지명
車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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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陳良)등이 교위를 죽이고 흉노에 투항하자 흉노가 받아들이고 관직을 제수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6_054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