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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오손이 한나라와 교통한 뒤 한나라의 공주를 받아들이고자 함

  • 국가
    오손국(烏孫國)
匈奴聞其與通, 怒欲擊之. 又使烏孫, 乃出其南, 抵大宛·月氏, 相屬不絕. 烏孫於是恐, 使使獻馬, 願得尚漢公主, 爲昆弟. 天子問群臣, 議許, 〔曰〕〔글자있음〕: 「必先內聘, 然後遣女.」 烏孫以馬千匹聘. 元封中, 遣江都王細君爲公主, 以妻焉. 賜乘輿服御物, 爲備官屬宦官侍御數百人, 贈送甚盛. 烏孫昆莫以爲右夫人. 匈奴亦遣女妻昆莫, 昆莫以爲左夫人.

색인어
이름
, 細君
지명
, , 烏孫, 大宛, 月氏, 烏孫, 烏孫, , 烏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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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이 한나라와 교통한 뒤 한나라의 공주를 받아들이고자 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6_031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