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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위도기(尉屠耆)가 왕위에 오르고 국호를 누란에서 선선(鄯善)으로 변경함

  • 국가
    선선국·누란국(鄯善國·樓蘭國)
元鳳四年, 大將軍霍光白遣平樂監傅介子往刺其王. 介子輕將勇敢士, 齎金幣, 揚言以賜外國爲名. 既至樓蘭, 詐其王欲賜之, 王喜, 與介子飲, 醉, 將其王屏語, 壯士二人從後刺殺之, 貴人左右皆散走. 介子告諭以 「王負罪, 天子遣我誅王, 當更立王弟尉屠耆者. 兵方至, 毋敢動, 自令滅國矣!」 介子遂斬王嘗歸首, 馳傳詣闕, 縣首北闕下. 封介子義陽侯. 乃立尉屠耆爲王, 更名其國爲鄯善, 爲刻印章, 賜宮女爲夫人, 備車騎輜重, 丞相將軍率百官送至橫門外, 祖而遣之. 王自請天子〔曰〕〔글자있음〕: 「身在久, 今歸, 單弱, 而前王有子在, 恐爲所殺. 國中有伊循城, 其地肥美, 願遣〈二〉一將屯田積穀, 令臣得依其威重.」 於是遣司馬一人·吏士四十人, 田伊循以填撫之. 其後更置都尉. 伊循官置始此矣. 鄯善道衝, 西通且末七百二十里. 自且末以往皆種五穀, 土地草木, 畜產作兵, 略與同, 有異乃記云.

색인어
이름
霍光, 傅介子, 介子, 介子, 介子, 尉屠耆, 介子, 介子, 義陽侯, 尉屠耆
지명
樓蘭, , , , 鄯善, , 伊循城, , , 鄯善, , 且末, 且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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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기(尉屠耆)가 왕위에 오르고 국호를 누란에서 선선(鄯善)으로 변경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6_003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