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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누란국이 한나라와 관계를 맺으며 어려운 점이 발생하자 흉노의 첩자노릇을 하거나 한의 사신을 죽이기도 함

  • 국가
    선선국·누란국(鄯善國·樓蘭國)
征和元年, 樓蘭王死, 國人來請質子在者, 欲立之. 質子常坐漢法, 下蠶室宮刑, 故不遣. 報〔曰〕〔글자있음〕: 「侍子, 天子愛之, 不能遣. 其更立其次當立者.」 樓蘭更立王, 復責其質子, 亦遣一子質匈奴. 後王又死, 匈奴先聞之, 遣質子歸, 得立爲王. 遣使詔新王, 令入朝, 天子將加厚賞. 樓蘭王後妻, 故繼母也, 謂王〔曰〕〔글자있음〕: 「先王遣兩子質皆不還, 奈何欲往朝乎?」 王用其計, 謝使〔曰〕〔글자있음〕: 「新立, 國未定, 願待後年入見天子.」 然樓蘭國最在東垂, 近, 當白龍堆, 乏水草, 常主發導, 負水儋糧, 送迎使, 又數爲吏卒所寇, 懲艾不便與通. 後復爲匈奴反間, 數遮殺使. 其弟尉屠耆降, 具言狀.

색인어
지명
, 樓蘭, , , , 樓蘭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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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국이 한나라와 관계를 맺으며 어려운 점이 발생하자 흉노의 첩자노릇을 하거나 한의 사신을 죽이기도 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6_003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