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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남월을 한나라의 내제후와 같게 하고 왕과 왕태후를 입조하도록 함

  • 국가
    남월(南粤)
太子嗣立, 其母爲太后, 太后自未爲嬰齊妻時, 曾與霸陵人安國少季通. 及嬰齊薨後, 元鼎四年, 使安國少季諭王·王太后入朝, 令辯士諫大夫終軍等宣其辭, 勇士魏臣等輔其決, 衛尉路博德將兵屯桂陽, 待使者. 王年少, 太后中國人, 安國少季往, 復與私通, 國人頗知之, 多不附太后. 太后恐亂起, 亦欲倚威, 勸王及幸臣求內屬. 卽因使者上書, 請比內諸侯, 三歲壹朝, 除邊關. 於是天子許之, 賜其丞相呂嘉銀印, 及內史·中尉·太傅印, 餘得自置. 除其故黥劓刑, 用漢法. 諸使者皆留塡撫之. 王·王太后飭治行裝重資, 爲入朝具.

색인어
이름
, 嬰齊, 安國少季, 嬰齊, 安國少季, 終軍, 魏臣, 路博德, 安國少季, 呂嘉
지명
, 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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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월을 한나라의 내제후와 같게 하고 왕과 왕태후를 입조하도록 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5_0020_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