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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조호(趙胡)가 태자 조영제(趙嬰齊)를 한에 입조시켰으나 이후 병을 핑계대며 자신은 천자를 알현하지 않음

  • 국가
    남월(南粤)
天子使嚴助往諭意, 南粵王頓首曰: “天子乃興兵誅閩粵, 死亡以報德!” 遣太子嬰齊入宿衛. 謂曰: “國新被寇, 使者行矣. 方日夜裝入見天子.” 去後, 其大臣諫曰: “興兵誅, 亦行以驚動南粵. 且先王言事天子期毋失禮, 要之不可以怵好語入見. 見주 001
교감주 001)
『前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入見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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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不得復歸, 亡國之勢也.” 於是稱病, 竟不入見. 後十餘歲, 實病甚, 太子嬰齊請歸. 薨, 諡曰文王.

  • 교감주 001)
    『前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入見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嚴助, , 嬰齊, , , , , , , , 嬰齊, , 文王
지명
, 南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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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趙胡)가 태자 조영제(趙嬰齊)를 한에 입조시켰으나 이후 병을 핑계대며 자신은 천자를 알현하지 않음 자료번호 : jo.d_0002_0095_0020_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