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중국정사외국전

민월이 반란을 일으켜 한나라가 군대를 일으켰으나 민월왕의 동생인 여선이 영을 죽이고 항복하자 군대를 해산함

  • 국가
    남월(南粤)
武帝建元四年, 爲南粵王. 立三年, 閩粵王興兵南擊邊邑. 使人上書曰: “兩粵俱爲藩臣, 毋擅興兵相攻擊. 今東粵擅興兵侵臣, 臣不敢興兵, 唯天子詔之.” 於是天子多南粵義, 守職約, 爲興師, 遣兩將軍往討閩粵. 兵未隃領, 閩粵王弟餘善以降, 於是罷兵.

색인어
이름
武帝, , , , 餘善,
지명
, 南粵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민월이 반란을 일으켜 한나라가 군대를 일으켰으나 민월왕의 동생인 여선이 영을 죽이고 항복하자 군대를 해산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5_0020_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