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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진나라가 멸망한 후 조타(趙佗)가 남월왕에 즉위함

  • 국가
    남월(南粤)
南粵王趙佗, 眞定人也. 幷天下, 略定揚粵, 置桂林·南海·象郡, 以適徙民與雜處. 十三歲, 至二世時, 南海尉任囂病且死, 召龍川令趙佗語曰: “聞陳勝等作亂, 豪桀叛相立, 南海辟遠, 恐盜兵侵此. 吾欲興兵絶新道, 自備待諸侯變, 會疾甚. 且番禺負山險阻, 南北東西數千里, 頗有中國人相輔, 此亦一州之主, 可爲國. 郡中長吏亡足與謀者, 故召公告之.” 卽被書, 行南海尉事. 死, 卽移檄告橫浦·陽山·湟谿關〔曰〕〔글자있음〕: “盜兵且至, 急絶道聚兵自守.” 因稍以法誅所置吏, 以其黨爲守假. 已滅, 卽擊幷桂林象郡, 自立爲南粵 武王.

색인어
이름
趙佗, 任囂, 趙佗, 陳勝, , , , , 武王
지명
, 揚粵, 桂林, 南海, 象郡, , , 南海, 番禺, , , 桂林, 象郡, 南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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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가 멸망한 후 조타(趙佗)가 남월왕에 즉위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5_002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