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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한나라가 신독국을 찾다가 전(滇)에 이르렀으나 곤명에 막혀 교통할 수 없음

  • 국가
    서남이(西南夷)
及元狩元年, 博望侯 張騫言使大夏時, 見布·邛竹杖, 問所從來, 曰 “從東南身毒國, 可數千里, 得賈人市.” 或聞邛西可二千里有身毒國. 因盛言大夏西南, 慕中國, 患匈奴隔其道, 誠通, 身毒國道便近, 又亡害. 於是天子乃令王然于·柏始昌·呂越人等十餘輩間出西南夷, 指求身毒國. 至, 滇王當羌乃留爲求道. 四歲餘, 皆閉昆明, 莫能通. 滇王與使〔言〕〔글자있음〕: “孰與我大?” 及夜郞侯亦然. 各自以一州王, 不知廣大. 使者還, 因盛言大國, 足事親附. 天子注意焉.

색인어
이름
博望侯, 張騫, , 王然于, 柏始昌, 呂越人, 當羌
지명
大夏, , 身毒國, , 身毒國, 大夏, , , 身毒國, 身毒國, , 昆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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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가 신독국을 찾다가 전(滇)에 이르렀으나 곤명에 막혀 교통할 수 없음 자료번호 : jo.d_0002_0095_001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