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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반고의 말 : 왕망이 왕위를 찬탈한뒤 한과 흉노의 관계가 벌어졌으며 동중서의 말이 헛됨을 설명함

  • 국가
    흉노(匈奴)
後六十餘載之間, 遭王莽簒位, 始開邊隙, 單于由是歸怨自絶, 遂斬其侍子, 邊境之禍搆矣. 故呼韓邪始朝於, 議其儀, 而蕭望之〔曰〕〔글자있음〕: 「戎狄荒服, 言其來服荒忽無常, 時至時去, 宜待以客禮, 讓而不臣. 如其後嗣遁逃竄伏, 使於中國不爲叛臣.」 及孝元時, 議罷守塞之備, 侯應以爲不可, 可謂盛不忘衰, 安必思危, 遠見識微之明矣. 至單于咸棄其愛子, 昧利不顧, 侵掠所獲, 歲鉅萬計, 而和親賂遺, 不過千金, 安在其不棄質而失重利也? 仲舒之言, 漏於是矣.

색인어
이름
王莽, , 呼韓邪, 蕭望之, 孝元, 侯應, 仲舒
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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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의 말 : 왕망이 왕위를 찬탈한뒤 한과 흉노의 관계가 벌어졌으며 동중서의 말이 헛됨을 설명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4_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