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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반고의 말 : 동중서의 의론이 실정에 맞지 않고 부당함을 설명함

  • 국가
    흉노(匈奴)
仲舒親見四世之事, 猶復欲守舊文, 頗增其約. 以爲「義動君子, 利動貪人, 如匈奴者, 非可以仁義說也, 獨可說以厚利, 結之於天耳. 故與之厚利以沒其意, 與盟於天以堅其約, 質其愛子以累其心, 匈奴雖欲展轉, 奈失重利何, 奈欺上天何, 奈殺愛子何. 夫賦斂行賂不足以當三軍之費, 城郭之固無以異於貞士之約, 而使邊城守境之民父兄緩帶, 稚子咽哺, 胡馬不窺於長城, 而羽檄不行於中國, 不亦便於天下乎!」 察仲舒之論, 考諸行事, 乃知其未合於當時, 而有闕於後世也. 當孝武時, 雖征伐克獲, 而士馬物故亦略相주 001
교감주 001)
『前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相當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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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雖開河南之野, 建朔方之郡, 亦棄造陽之北九百餘里. 匈奴人民每來降, 單于亦輒拘留使以相報復, 其桀驁尙如斯, 安肯以愛子而爲質乎? 此不合當時之言也. 若不置質, 空約和親, 是襲孝文旣往之悔, 而長匈奴無已之詐也. 夫邊城不選守境武略之臣, 脩障隧備塞之具, 厲長戟勁弩之械, 恃吾所以待邊寇. 而務賦斂於民, 遠行貨賂, 割剝百姓, 以奉寇讎. 信甘言, 守空約, 而幾胡馬之不窺, 不已過乎!

  • 교감주 001)
    『前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相當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仲舒, 仲舒, 孝武
지명
河南, 朔方, 造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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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의 말 : 동중서의 의론이 실정에 맞지 않고 부당함을 설명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4_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