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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오주류선우(烏珠留單于)가 죽고 수복당(須卜當)이 함(咸)을 오루약제선우(烏累若鞮單于)로 세움

  • 국가
    흉노(匈奴)
烏珠留單于立二十一歲, 建國五年死. 匈奴用事大臣右骨都侯須卜當, 卽王昭君女伊墨居次之壻也. 常欲與中國和親, 又素與厚善, 見咸前後爲所拜, 故遂越輿而立烏累若鞮單于.

색인어
이름
烏珠留單于, 須卜當, 王昭君, , , , , 輿, , 烏累若鞮單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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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류선우(烏珠留單于)가 죽고 수복당(須卜當)이 함(咸)을 오루약제선우(烏累若鞮單于)로 세움 자료번호 : jo.d_0002_0094_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