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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흉노가 오환을 공격하고 있는 틈을 타 범명우(范明友)를 보내니 흉노는 이미 가버리고 오환의 왕을 잡았으며 6천여 급을 베어버림

  • 국가
    흉노(匈奴)
其明年, 匈奴三千餘騎入五原, 略殺數千人, 後數萬騎南旁塞獵, 行攻塞外亭障(長), 略取吏民去. 是時邊郡烽火候望精明, 匈奴爲邊寇者少利, 希復犯塞. 復得匈奴降者, 言烏桓嘗發先單于冢, 匈奴怨之, 方發二萬騎擊烏桓. 大將軍霍光欲發兵(要)[邀]擊之, 以問護軍都尉趙充國. 充國以爲 「烏桓間數犯塞, 今匈奴擊之, 於便. 又匈奴希寇盜, 北邊幸無事. 蠻夷自相攻擊, 而發兵要之, 招寇生事, 非計也.」 更問中郞將范明友, 明友言可擊. 於是拜明友爲度遼將軍, 將二萬騎出遼東. 匈奴聞兵至, 引去. 初, 주 001
교감주 001)
『前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明友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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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兵不空出, 卽後匈奴, 遂擊烏桓.」 烏桓時新中匈奴兵, 明友旣後匈奴, 因乘烏桓敝, 擊之, 斬首六千餘級, 獲三王首, 還, 封爲平陵侯.

  • 교감주 001)
    『前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明友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霍光, 趙充國, 充國, , 范明友, 明友, 明友, , , 明友, 平陵侯
지명
五原,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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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가 오환을 공격하고 있는 틈을 타 범명우(范明友)를 보내니 흉노는 이미 가버리고 오환의 왕을 잡았으며 6천여 급을 베어버림 자료번호 : jo.d_0002_0094_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