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중국정사외국전

선우가 한나라 사자 곽길(郭吉)을 만난 후 돌려보내지 아니하고 억류함

  • 국가
    흉노(匈奴)
是時, 天子巡邊, 親至朔方, 勒兵十八萬騎以見武節, 而使郭吉風告單于. 旣至匈奴, 匈奴主客問所使, 郭吉卑體好言〔曰〕〔글자있음〕: 「吾見單于而口言.」 單于見, 〔曰〕〔글자있음〕: 「南越王頭已縣於北闕下. 今單于卽能前주 001
번역주 001)
『前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前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
닫기
戰, 天子自將兵待邊; 卽不能, 亟南面而臣於. 何但遠走, 亡匿於幕北寒苦無水草之地爲?」 語卒, 單于大怒, 立斬主客見者, 而留郭吉不歸, 遷辱之北海上. 而單于終不肯爲寇於邊, 休養士馬, 習射獵, 數使使好辭甘言求和親.

  • 번역주 001)
    『前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前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郭吉, 郭吉, , , 郭吉
지명
朔方, , , , 北海,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선우가 한나라 사자 곽길(郭吉)을 만난 후 돌려보내지 아니하고 억류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4_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