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중국정사외국전

한나라의 위청과 곽거병이 출전하여 흉노를 치자 선우가 서북쪽으로 도망침

  • 국가
    흉노(匈奴)
其[明]年春, 謀以爲 「翕侯爲單于計, 居幕北, 以爲兵不能至」. 乃粟馬, 發十萬騎, 私負從馬凡十四萬匹, 糧重不與焉. 令大將軍·票騎將軍去病中分軍, 大將軍出定襄, 票騎將軍出, 咸約絶幕擊匈奴. 單于聞之, 遠甚주 001
번역주 001)
『前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其로 되어 있다.
닫기
輜重, 以精兵待於幕北. 與大將軍接戰一日, 會暮, 大風起, 兵縱左右翼圍單于. 單于自度戰不能與兵, 遂獨與壯騎數百潰圍西北遁走. 兵夜追之不得, 行捕斬首虜凡萬九千級, 北至窴顔山 趙信城而還.

  • 번역주 001)
    『前漢書』(四庫全書 本, 浙江大學)에는 其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 , 去病, 定襄
지명
, , , , , , , , 窴顔山, 趙信城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한나라의 위청과 곽거병이 출전하여 흉노를 치자 선우가 서북쪽으로 도망침 자료번호 : jo.d_0002_0094_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