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홍(公孫弘)이 서남이의 경영대신 흉노문제에 전력하는게 좋다고 하자 황제가 서이(西夷) 경영을 포기함
當是時, 巴
蜀四郡通西南夷道, 戍轉相饟. 數歲, 道不通, 士罷餓離溼死者甚衆;西南夷又數反, 發兵興擊, 秏費無功. 上患之, 使公孫弘往視問焉. 還對, 言其不便. 及弘爲御史大夫, 是時方築朔方以據河逐胡, 弘因數言西南夷害, 可且罷, 專力事匈奴. 上罷西夷, 獨置南夷夜郞兩縣一都尉, 稍令犍爲自葆就.
색인어
- 이름
- 公孫弘, 弘, 弘
- 지명
- 巴, 蜀, 朔方, 夜郞, 犍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