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중국정사외국전

조호가 태자 조영제(趙嬰齊)를 한에 입조시켰으나 이후 병을 핑계대며 자신은 천자를 알현하지 않음

  • 국가
    남월(南越)
天子使莊助往諭意南越王, 頓首曰:「天子乃爲臣興兵討閩越, 死無以報德!」 遣太子嬰齊入宿衛. 謂曰:「國新被寇, 使者行矣. 方日夜裝入見天子.」 去後, 其大臣諫曰:「興兵誅, 亦行以驚動南越. 且先王昔言, 事天子期無失禮, 要之不可以說好語入見. 入見則不得復歸, 亡國之勢也.」 於是稱病, 竟不入見. 後十餘歲, 實病甚, 太子嬰齊請歸. 薨, 謚爲文王.

색인어
이름
莊助, , 嬰齊, , , , , , , , 嬰齊, , 文王
지명
, 南越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조호가 태자 조영제(趙嬰齊)를 한에 입조시켰으나 이후 병을 핑계대며 자신은 천자를 알현하지 않음 자료번호 : jo.d_0001_0113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