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가 한나라에서 온 두명의 사신을 모두 잡아두니 한나라도 흉노의 사자가 오면 번번히 잡아 두며 대응함
兒單于立, 漢使兩使者, 一弔單于, 一弔右賢王, 欲以乖其國. 使者入匈奴, 匈奴悉將致單于. 單于怒而盡留漢使. 漢使留匈奴者前後十餘輩, 而匈奴使來, 漢亦輒留相當.
색인어
- 이름
- 兒單于
- 지명
- 漢, 漢, 漢, 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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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史記 卷110 匈奴列傳 第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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