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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국경회담자료집

오종직(吳鍾稷)이 간도(間島)에 개간한 황지를 단척(短尺)으로 측량하고 금년 소작의 반을 탈취하였으니 이를 징치해 주기를 청한 정장(呈狀)과 관의 제사(題辭)

◎ 云云矣身素以貧民再昨年春南豊坪中間島之始役也每牌每名田五負七束式分給而矣身段從其土品倍加割給則乃混地之傍也傍多有草莽故因其連界定卜段外連年稍蠶食畊而且經畧使道甘結內陳荒田則以起畊者爲主云云是白如乎無疑起墾是乎則至于今年合爲二十餘負矣第以生活之計謹僅作農矣不意今秋官別無改量之令辭而所謂間島都邑吳鍾稷爲名者第觀矣身之懦弱稱以漏卜之多而短其尺自意尺量執卜則十三負尙爲餘數是如稱托以裕給烽田而率其該廳執綱數人以其今年所作半分勤奪其三禾知粟載去是乎則歉歲人事難以支保兺除良大凡如有漏卜則從卜段執惣收稅容或無怪而以其奪民田肥已주 021
교감주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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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慾爲一能事把作傳子孫致産之計噫經畧使道爲民甘辭之本意果安在哉有主之陳田猶以時起者爲主況乎無主之空地乎如矣身寃枉者非止一再矣伏望安撫使道體九重如傷之念活一省濱死之命是白乎則眞所謂北民更生之秋也伏不勝忻忭之至玆敢仰訴俯悉後懲一勵百俾無殘氓見奪之地望良只爲
崔宗崙
題奪人利已주 022
교감주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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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所習可痛査實歸正嚴懲後習向事
本官在防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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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吳鍾稷, 崔宗崙
지명
間島, 間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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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직(吳鍾稷)이 간도(間島)에 개간한 황지를 단척(短尺)으로 측량하고 금년 소작의 반을 탈취하였으니 이를 징치해 주기를 청한 정장(呈狀)과 관의 제사(題辭) 자료번호 : jc.d_0003_0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