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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계(分界)가 되는 강 일대의 조선 백성을 유민으로 오인해 쇄환하라는 조치는 부당하다고 청국에서 파견한 대인에게 하소연한 상서(上書)

 
    ◎ 上國派員大人閣下伏以小邦之於上國字小事大鴻恩厖澤視同內服垂三百年于玆矣小邦三千里大小臣庶何莫非化育中一物而惟獨小的等所居又與上國接壤崇德戊寅設會寧市順治乙酉設慶源市此盖體恤藩屬之仁盛德而小的等所以偏被東漸之化者也欽惟我聖祖皇帝德侔天地明幷日月爲念疆場不明邊民滋事于康熙五十一年特命烏喇摠管穆定界立碑於分水嶺上碑文有曰西爲鴨綠東爲土門今其圖本可考穆摠管大人顧謂我人曰朝鮮得地頗廣以故老相傳小的等見聞言之賀發嶺分界江明是界限故江南江北幾百里不許築室佔墾江北爲上國禁地江南爲小邦禁地幷無人烟黛色參天自數十年來上國逋民潜犯江北之禁地上國官兵驅逐焚卡復聚如故近年則渡分界江以南百餘里之地杜杜設卡但不敢挈眷者猶有古法尙存故也於是小的等亦以爲上國之民已犯上國之禁地而猶爲不足越墾分界以南之土小的等之膠守古法還涉無謂始自岐流之間墾及山谷敦化知縣甘聽逋民之誣訴認爲流民而欲爲刷還再昨年夾心子投狀暴白良以此也往自乙酉慶源開市之後上國人之還到鍾城撤歸也輜重什物輸送於帽子山山則分界江江邊之山而確是小邦地盡處故責運於小邦之民也何責役則曰爾地而佔墾則曰我地耶今春或稱官兵或稱委員橫行凌轢於田野土農卡之間稼苗方長從馬踏齧茅戶綢繆放火燒毁鶉衣鵠形神魂離體髧毛鮐背哭聲于霄逃竄奔走飢餓溺水死者亦多有之欽惟我皇上飭旨有曰不許凌虎驅逐不知今此官兵所爲有何可據而恣行胸臆乎窃惟我小邦久沐皇恩凡所庇恤靡不庸極今此革罷開市蠲蕩貢獻至矣盡矣何幸派員大人啣命東來玉筍淸班星斗名譽交界事務無不公允小邦之民鰲忭雀躍如仰父母小邦之民卽天朝之赤子也伏乞仰體我聖天子位育之德追述我聖祖仁皇帝庇字之恩踏勘立碑之山査審分界之水使此顚連之氓奠接閑曠之地千萬幸甚  處分
      派員大人閣下
     四邑本狀

     
    지명
    會寧 , 慶源 , 分水嶺 , 鴨綠 , 土門 , 朝鮮 , 分界江 , 分界江 , 分界 , 敦化 , 慶源 , 鍾城 , 帽子山 , 分界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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