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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吉林省) 연길(延吉)

 
 

이옥선(李玉善)

 

 

피해자의 증언

 

1927년 한국 경상남도 출생

집이 가난해서 14살 때에 우동집의 양녀로 들어갔지만 몇 달 후에 울산의 술집에 팔렸습니다. 1942년 7월 시장보러 가는 도중에 일본인과 조선인 남자에게 트럭에 밀어 넣어져서 5명의 소녀와 울산역에서 창이 없는 화물열차에 실려 중국의 연길(延吉)에 있는 일본군의 비행장에 끌려 갔습니다. 주위에는 전기가 통하는 철조망이 쳐져 있어 도망칠 수 없었습니다.
1년 정도 지나서연길시내에 있는 위안소로 끌려가 「도미코」라고 불리고, 일본의 기모노를 입고, 일본병을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장교가 있어서 거절했더니 기절할 정도로 맞은 일도 있었습니다. 그 후 다른 위안소로 옮기고, 1943년 또 다른 위안소로 옮겨졌습니다. 평일에는 10명 정도, 토요일은 30, 40명 정도의 일본병이 몰려왔습니다. 어느 날 틈을 타서 도망했지만 잡혀서 심하게 맞아서 이가 부러졌습니다. 일본군이 패전할 때까지 위안소에서 도망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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