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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 : 현무문 (북문)

 
 

■ 북성 :현무문(북문)

 

■ 북성 :현무문(북문)

  • 송암본에는 ‘北門’으로 표시되어 있긴 하지만 개장 과정에서 문 부분이 접혀 들어가면서 잘린 것으로 추정됨. 반면 육군본에는 ‘玄武門’이란 명칭으로 그려져 있음.
  • 현무문은 육군본에 의거해 복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됨.

 

 현무문

 

현무문은 고구려시대의 수도성인 평양성 북성의 북문으로 평양시 중구역 금수산에 있다. 6세기 중엽 고구려가 수도성인 평양성의 북성을 쌓을 때 처음 세운 것으로, 그 후 여러 차례에 거쳐 보수도 하고 다시 세우기도 하였다. 현재 돌축대 위에 서 있는 문루는 1954년에 옛 모습대로 북구한 것이다. 현무문은 모란봉과 을밀봉 사이의 제일 낮은 지점의 성벽을 헐고 그 사이에 성벽과 직각이 되도록 세워졌다. 이것은 고구려 평양성의 칠성문과 같은 모양으로 고구려 사람들이 창안한 독특한 성문 형식이다.
성문의 밑 부분은 양쪽 성벽을 조금 어기어 쌓고 그 사이에 성문을 모로 놓으며 바깥쪽 성벽을 돌출시켜 옹성을 역할을 대신케 하는 고구려의 성문 형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문루는 정면 3칸(7.05m), 측면 1칸(3.1m)의 홑처마합각집으로 간소한 편이다. 흘림기둥에 두공은 쓰지 않는 형식의 집이다. 안은 통천장으로 하고 사방은 틔어 놓았다. 건물에는 모루단청을 입혀 주위의 자연풍치와 잘 어울리게 하였다. 규모는 크지 않으나 이 성문은 우리나라의 오랜 성문형식을 보여주는 귀중한 유산이다.
송암미술관 소장본_현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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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암미술관 소장본_현무문

육군박물관 소장본_현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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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박물관 소장본_현무문

3D복원_현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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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복원_현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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