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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평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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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壤箕城圖’ 속의 平壤城의 構造

 
 

‘平壤箕城圖’ 속의 平壤城의 構造

 

평양은 18세기 이후 한양에 버금가는 도시로 부상하였고, 동시기에 발달한 회화식 지도와 실경산수화로 재현되었다. 평양기성도는 아름다운 풍경화이면서 역사·인문지리적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지도라 할 수 있다. 현재 국내외에 전하는 평양기성도 병풍은 30점이 넘으며, 목판화와 필사본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평양성이라는 단일 주제와 병풍양식으로 많은 양이 전하고 있다. 이들은 그 화풍과 형식, 내용 등에 따라 제작시기 및 회화적인 부분으로 분류하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평양성은 앞서 살펴본 바를 통해보면 고구려는 물론이고 고려와 조선시대까지 계속적으로 쌓여졌음을 알 수 있다. 조선 후기 평양성은 부성(내성), 중성, 외성, 그리고 북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조선후기 ‘평양기성도’에서 이러한 모습의 성곽 구조가 잘 묘사되어 있다. 평양성을 주제로 한 기성도 중 『關西地圖』의 箕城圖와 육군박물관 소장 기성도는 18~19세기에 제작되었지만, 관공서에서 사용될 목적으로 제작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이 두 지도를 통해 평양기성도의 변화과정과 평양성의 현황을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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