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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한국외교문서

金弘集·馬建忠 회담 (5)

조약 협상 과정
  • 발신자
    馬建忠
  • 발송일
    1882년 5월 22일(음)(光緖八年四月六日)
  • 출전
    『中日韓』 2, 문서번호 420의 부건 33, pp. 655-6.
初六日席工有薛斐爾金宏集筆談
忠曰 使云今夏美國兵舶前往釜山 元山 現請貴國政府先行知會
金曰 當將此意告知政府也
忠曰 明日國王答書可至否
金曰 似不出明日
忠曰 薛使急於回國 初八卽行起椗
金曰 領敎 明日交付國書 初八行期可無悞也
忠曰 薛使○請諸位明日至該舟午時便飯
金曰 明交付國書 僕與大官仍當復命 不敢再留 且今日應召 卽爲與薛使叙賓主之好也 不須更煩厚泣 僕今日歸時 當送薛使至該艦以爲謝 兼行拜別恐妥

색인어
이름
薛斐爾, 金宏集,
지명
釜山, 元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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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弘集·馬建忠 회담 (5) 자료번호 : gk.d_0006_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