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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한국외교문서

조미조약 체결 문제를 李鴻章에게 위임하는 상유(上諭)

조선과 청국의 교섭
  • 발신자
    光緖帝
  • 수신자
    李鴻章
  • 발송일
    1882년 1월 23일(음)(光緖七年十二月四日)
  • 출전
    『李鴻章』 9, 奏議 9, G7-12-002의 부건, p. 544; 『中日』 2, 문서번호 95, p. 45.
附 光緒七年十二月上奉上諭旨

李鴻章奏朝鮮陪臣密陳該國王議商外交情形一摺 據稱美國欲與朝鮮結約通好 該大臣勸令朝鮮派員赴津與美總兵蕭孚爾商議 現在該陪臣回國酌辦等語 朝鮮久隸藩屬 自應隨時維持調護 即以固我邊陲 該國必與美國訂約 則他國不至肆意要求 於大局實有關係 着李鴻章隨時相機開導 妥為籌辦 該國聯美之計 為日俄各國所不願 該大臣亟應加意慎密 毋貽口實 將此諭令知之

색인어
이름
李鴻章, 蕭孚爾, 李鴻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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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조약 체결 문제를 李鴻章에게 위임하는 상유(上諭) 자료번호 : gk.d_0006_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