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근대한국외교문서

高宗 밀명 전달

조선과 청국의 교섭
  • 발신자
    卓挺植
  • 수신자
    何如璋
  • 수신일
    1880년 12월 22일(음)(光緖六年十一月二十一日)
  • 출전
    『中日韓』 2, 문서번호 345의 부건 2, p. 453; 『何如璋』 3, pp. 235-6.
上國之屢屢開示於敝邦者 皆出於親切愛護之隆眷 而敝邦之不能奉敎者 果爲習見之所結 有難於一朝頓釋也 今於信使之歸 復蒙慇懃指敎 方覺時事之急務有所先後 而况上國之所親經歷鑑照無遺者乎 然敝邦臣民素無海外眼目 誠難勇敢發起也 若彼美國復來求和 而所約公平 則斷當眞情相接 必無冷却之理 然事之大者 豈可謀於衆而後方欲成之乎 是所以小生之密奉君命而轉達也
又如昨日所囑結連美國 實爲保國良策 則伏望急速商議 毋違積年庇護之宏圖焉 欽差大臣閣下 卓挺植再拜

색인어
이름
卓挺植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高宗 밀명 전달 자료번호 : gk.d_0006_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