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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한국외교문서

일본과 프랑스, 미국 연합군의 조선 침공 가능성 통보

제1부 교린관계의 변형과 서계문제
  • 발신자
    禮部
  • 수신자
    高宗
  • 발송일
    1874년 7월 16일(1874년 7월 16일/同治十三年六月三日)
  • 수신일
    1874년 8월 4일(1874년 8월 4일/高宗十一年六月二十二日)
  • 출전
    『동문』 4, 「倭情」, p. 3744; 『용호』 4, 「咨文」, p. 315; 『나암』, 「大國咨文」, pp. 129-30; 『실록』 高宗 11년 6월 24일; 『夷務始末』 94, p. 37.
甲戌 禮部知會聞洋將所言法美兩國欲助日本兵船咨互洋泊情形
禮部爲密行飛咨事 主客司案呈 准軍機處片 交總理各國事務衙門 片奏傳聞 日本有兵五千 載長崎臺灣 退兵後 將從事高麗 法美與高麗 前隙未解 必以兵船助之等語 請由禮部 密咨朝鮮 豫籌辦理一片奉硃批 依議欽此 相應抄錄該衙門片奏 飛咨朝鮮國王 豫籌辦理可也云云 同治十三年六月初三日

片奏
總理各國事務衙門片 再准沈葆楨致臣等函稱據 洋將日意格云 日本尙有五千兵 在長崎台灣 退兵後 將從事高麗 法美與高麗 前隙未解 必以兵船助之 高麗不足以敵三國 若中國 能令高麗與法美 立約通商 則日本勢孤 不敢動兵 高麗之民 得以保全 即使日本妄動 高麗力亦足支等語 査日本覬覦朝鮮 匪伊朝夕 外國新聞紙屢言之 且亦非獨日本也 此次日意格所言 未必無因 若日本果欲逞志朝鮮 兼有法美相助 勢難漠視 至與法美立約通商之說 從前各國 屢有此意 歷經臣衙門 婉轉阻止 今既有所聞 誼應從實告知 擬請旨飭下禮部酌量 密咨朝鮮國王 豫籌辦理 謹附片密陳 伏乞皇上聖鑑 謹奏

색인어
이름
沈葆楨
지명
長崎, 長崎
관서
禮部, 禮部, 軍機處, 禮部, 禮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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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프랑스, 미국 연합군의 조선 침공 가능성 통보 자료번호 : gk.d_0005_0610